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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자, 하늘.
운영하는 인프라 중 elasticsearch가 있다. 심지어 버전은 7.11. 5개 node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 데이터가 7GB 정도 누적된다. 오래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S3로 백업되면서 용량 이슈도 거의 없어 최근에 2년 정도는 손 댄 기억이 거의 없었다. (* 최근 여러 서비스의 data pipeline을 통합하려고 aws glue, athena, quicksight로 통합하려고 보고 있는데 가성비가 es를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거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듯 하고.. 어쨌든 PB 운영 용량이 아니면 거의 문제없을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다.) node 중 하나가 갑자가 샤드 할당에 문제가 발생한 듯 보였다. 현상은 아래와 같았다. Kibana에서 확인하니 Status 이미 yel..
며칠 전 데이타 손실이 발생하여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일단 구축한 시스템은 사내에 ES로 시스템을 구축해두고, 각 컨텐츠 별로 REST API 서버 + Redis로 중간 저장소를 만들어 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내의 세팅된 Logstash에서 방화벽이 열리는 시간에 컨텐츠 별 중간 저장소로 접속해 그동안 쌓여있는 로그를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세팅된 이유는 Node 별 초기/유지 비용을 줄이고 (사내에서 PC로 시스템을 구축해 둠. 서버와 비슷한 성능의 시스템을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IDC의 상면비 등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발생 시 접근성도 용이합니다.), 운영자들의 접근 속도도 높이기 위함입니다. ES외에도 리포트 사이트를 구축하여 Kibana로는 결과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