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 17:29

일이 진행되려면 팀 내부적, 외부적으로 누군가는 발로 뛰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툴이 존재하더라도 의사교환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텍스트로 보고 이해하는 것과, 서로의 입장을 대화를 통해 알아가면서 의사를 교환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팀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팀과의 문제점을 발로 뛰면서 확인하고, 수정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일은 진행된다. 



그리고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의 중심에서는 팀의 리더가 있어야 한다. 


어떤 이의 블로그에서, 팀장을 마당쇠라고 했던가.. 


완전히 동의하기는 힘들지만, 반은 맞는 말이다. 



떡하니 상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죽자사자 팀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자리는 맞다.


그래서 남들보다 돈 많이 받는 것 아니겠는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개발/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서 정리의 중요성  (0) 2013.12.30
단어 하나의 위력  (0) 2013.12.26
발로 뛰어야 한다.  (0) 2013.12.23
훌륭한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0) 2013.12.23
잉여.. 여유..  (0) 2013.12.23
개발자에서 팀장으로...  (0)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