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 14:32

어느 나라, 어떤 개발사에서 개발을 하던.. 한 회사에서 오랜동안 개발을 같이 하며 신뢰를 쌓게 되며, 직책은 점점 올라간다.


차이가 있다면, 외국에서는 직책이 올라가는 가지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 팀 전체를 이끌 것인가.

 -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개발을 구체적으로 리딩할 것인가. 

 - 기존에 하던 업무를 계속할 것인가.


하지만 한국은 이와는 다르다. 선택의 다양성이 없다. 오직 관리직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개발을 하고 싶다면 간간히 스스로가 내용을 할당하고 작업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다른 개발자이 편안하고 고마운 눈길로 그 관리자를 볼 수 있을까?


아쉬운 점은 많지만, 누가 중간에 무슨 말을 했고, 날 구워삶았던, 지금의 내 자리는 결국은 내가 선택하고 올라온 자리다. 


날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내가 되도록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고 결과를 보여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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