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NodeJS 10.15.1 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한국은 GMT +9 를 기준으로 시간을 사용하며, 데이터를 다룰때도 일반적으로는 GMT +9 기준을 사용합니다. 단일 솔루션만 다룰 때는 거의 신경쓰지 않겠지만, 이기종 혹은 여러 솔루션을 한번에 컨트롤 할 때는 상당히 거슬리는 문제가 됩니다. 특히 월드 와이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요. 대부분의 DB에서 UTC 기준으로 값을 저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간혹 일부 npm에서 datetime 자료형을 다룰 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node-mysql(구분을 위해 임시로 node-를 붙였습니다)의 경우, 저장된 datetime 값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반해, node-mssql은 useUTC옵션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잘못된 날짜 정보를 가져오게 되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테스트는 DB : MSSQL/2008R2, MySQL/MariaDB10.4, npm package version : node-mssql/4.2.0, node-mysql/2.16.0 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MSSQL과 MySQL의 어떤 테이블의 datetime 컬럼에 "2019-01-01 00:00:00" 라는 값을 넣어보겠습니다. 이 값은 UTC 기준으로 값이 저장됩니다. string 형태로 출력해보면 "Mon, 31 Dec 2018 15:00:00 GMT", 실제 저장된 값은 "15462684000000"입니다.

이 값을 MSSQL의 management studio, MySQL는 prompt 혹은 HeidiSQL 모두에서 현지 시간으로 보입니다. 즉 "2019-01-01 00:00:00"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제 node-mssql/node-mysql로 값을 읽어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2019-01-01 09:00:00  (MSSQL NPM으로 읽어온 경우) 
2019-01-01 00:00:00  (MySQL NPM으로 읽어온 경우) 

node-mssql으로 얻은 결과값이 이상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node-mssql에는 useUTC 옵션이 있습니다. default 갑이 true로 되어 있어, DB의 datetime이 어디를 기준으로 되어 있던 무조건 UTC 기준값으로 인지합니다. 그래서 최종 출력시에는 Asia/Seoul 의 시간대인 +9시간이 되어 출력된 것이죠. 

 

connection에 사용되는 config값에 useUTC 옵션값을 추가하고 값을 false로 설정하면 현지 시간값으로 읽어옵니다. 사용에 주의 하세요.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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