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강좌 재밌네요. 유료 강좌는 가격이 높네. 그래도 하나씩 들어보고 싶네요. 강좌는 재밌는데 어떤 강의는 시작(제목)과 끝이 좀 안이어진다거나, 너무 극단적인 혹은 오류가 있는 자료를 준비할 때가 있음. ^^;)의 뉴스위크 42를 보고나서... 



앙겔라 메르켈(여성수상) - 독일 수상 => 집권 과정이 재밌네. 기민당 소속인데..

2009년 총선에서 독일의 기민당과 사민당이 이때 둘 다 과반수가 못넘어서.. (각가 40, 35. 다른 당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50석을 못넘음.) 그래서 원래 재투표 해야 되는데.. 각각 소수 정당을 꼬시지 못하자 두 당이 야밤에 합심해버림. --;이게 독일에서 정치적성향이 다른 좌-우 대연정임.



기민당(우파정당) 40석, 사회민주당(좌파정당) 35석 .. 이래서 장관수 15석을 각각 7,8로 나눠먹음. 대신 기민당에서 수상을 뽑음. 그게 메르켈임.


올랑드 - 올해 17년만에 좌파 대통령이 됨.  이번 선거의 결과는 사르코지 48.9% , 올랑드 51.1% 사르코지가 그지같아도 지지율이 장난 아니네. 웃긴건.. 결선에서 극우파인 르펜의 딸인 마린 르펜이 첫 선거에서 18% 받음, 결국 사르코지가 지지를 받았지만. 이 르펜의 딸이 결선투표에서 사르코지를 지지하지 않고 자유투표하라고 함. 그 덕분에 올랑드가 이길 수 있었다고 함.


17년전 미테랑이 있었는데, 선거할 때 붉은 장미를 물고 선거 활동을 했다고 함. 좌파니 사회주의(공산주의)자인데.. 붉은장미는 비폭력의 의미로 물고 선거활동을 했다고 함. 유럽 최초로.. 본격적으로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당이 집권을 한 사건임. 


둘다 사회주의당임. 


올랑드는 선거 승리 후 취임식을 조촐하게 했다고 함.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이 사람의 대표적인 정책이 긴축완화. 상황이 어려우니 긴축(세금 많이 걷고, 쓰질 않음.)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 


세금 많이 걷음 -> 가계는 가처분소득 죽음 -> 생산이 저하됨 -> 경제가 줄어듬 => 악순환된다는 판단. 생산이 줄면 -> 조세수입이 줄음 -> 세율을 더 올려야함. -> .. 이렇게 악순환 됨.


케인즈의 이론. 찾아서 한번 볼 것!


* 공약사항

 긴축완화 성장정책

부유층, 대기업 증세


유럽신재정협약(GDP의 3%만 빚지자. 이런거.. ) 재협상 (아래 채권을 발행하려니...)

유로본드(채권) 발행 => 위 정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 

  => 이러면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독일이 돈을 내야 하는건데, 독일은 별로지. 그래서 올랑드의 정책에 반대함. 

 => 프랑스는 eu하면서 독일이 잴 많이 득봤으니 이제 좀 풀어라.. 

 => EU운영기관은 .. 중립 입장? 하지만 유럽신재정협약은 준수하면 좋겠다.. 정도?









베를루스코니.. 이테리..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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