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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정말 지루했는데.. 중간을 넘어서면서 일까, 아니면 읽다가 정이 들었는지... 갑자기 재미있어졌다. 

8월은 내부 시연이 겹치면서 거의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아기 때문에 도서관을 다니면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첫번째가 경제지이며(잡지.. 이것 땜에 포브스 코리아 가입 -_-+), 두번째가 철학이다. 사실 아기 교육에 대한 책을 좀 읽어야 되는데 아내가 열심히 읽어서 그런지 그닥 땡기지가 않네. 미안 자갸 ^^;
음.. 결론은.. 사물을 보는 재밌는 시각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헉.. 이런 면이 ... 내가 보았던 영화에서는 특히 공감하는 바가 많았다. 작가의 문체도 나름 재밌었고.. 하지만 마지막 사랑에 대한 장은 정말 재미없었다. -_-; 지루해서 중간에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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