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마무리가 안된게 있어서 점심도 안먹고 작업 하다가

12시 50분 경인가... 잠시 편의점에 김밥이라도 먹을까 하고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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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따사로운거지. ㅠ_ㅜ

왠지 젊은날의 하루하루를 이렇게 던전같은 사무실에서 보낸다는 우울한 생각이 들어버린거야.

긍정적으로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다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뭔가 조금은 우울해져 버렸어.

아내와, 아들과 같이 이 많은 날 하루를 같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들어버렸다.

오늘은,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곧 그런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희망을 가져본다.

3월의 어느 따사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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