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8 16:18

햇님(아는 사람은 알겠지 ㅋ)이 얼마전 TV에서도 언급하길래 궁금해서 봤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의 생일 파티에서도 OST 좋아한다고 이야기도 했었었고.. )


명작이긴 하지만 햇님은 왜 이걸 그리도 좋아하는걸까? 멋진 하울과 마법, 그리고 오랜 기다림이 있어서인가? 그게 여심을 흔든걸까?


명작이라고 듣긴 했지만 그 느낌을 살리기에 119분은 너무나도 짧은 느낌이었다. 


소피가 하울을 목숨을 걸 정도로 사랑할만한 계기도(같이 하늘을 난 그 한 순간? 그 정도면 충분한건가.. 하울의 미모라면.. ㅋ), 하울과 소피의 이어진 끈을 알려주는 장면도.. 


혹은 내 감성은 이제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너무 계산적이 되어 버렸나.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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