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06:44

적지 않은 시간 동안 Google Drive로 문서를 만들어 내용을 정리해왔지만, 협업을 위해 사용한 적은 없었다.


Google Drive는 그냥 좀 느린, 공짜 문서 도구 였을 뿐이었는데..


어제 원격의 누군가와 이야기 하면서 회의 내용을 드라이브에 정리했는데, 그 사람쪽도 같은 페이지를 보면서 정리해다. 


그런데 이게 왠일??? 


둘이 실시간으로 문서를 같이 수정할 수 있으며, 수정된 내용은 바로 동기화 되었다. 게다가 서로 수정한 내용이 히스토리로 남아서, 멀리 떨어진 이와 역동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여기에 행아웃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는데, 마이크와 화상으로 이야기를 해서, 회의 내내, 손은 바쁘게 채팅 메세지를 적지 않아도 되었다. 


혼자만  쓰다가 이렇게 활용해보니 완전히 신세계가 아닌가. 상대방은 게다가 처음 써보는거라 더 놀라워하고.. -0-a


단, PC 화면 전송하는데 문제가 좀 있었다. 아마 내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하여간 회의가 정말 재밌었다. 굳이 오프 미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 아니, 더 좋았달까...


하여간 빠른 시일안에 구글 주식을 좀 사둬야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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