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03:02

내가 생각하는 것 그대로를 잘 전달하는 것


너무 표면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내가 그리는 큰 목표를 좀 더 잘 설명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들이 필요하다.


정확히는 연습과 반대 의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고, 많은 경험에 의한 원활히 의견을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의견이 다가 아님을, 다른 이의 의견이 그냥 나온것이 아님을 머리속에서 되뇌이고 되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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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2:01

개발자 태생인 나로서도, 개발자 태생인 누군가든... 


내가 직접 개발을 주도하던 일에 대해서 지시를 하는 것은 괜찮을 듯. 


하지만 내가 개발을 직접 주도하지 않는 일을 어설프게 지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래도 개발을 진행 사항을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해야 한다면 목표를 정확히 공유하고, 주기적인 진행 보고를 받으며(최소한 영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개선 사항을 "논의"한다.


그리고.. 당신이 선정한 리더를...



적극적으로 




믿는다.


그리고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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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1:19

자신의 개발 경험을 하나씩 포기해 가는 과정이다.



내가 원하는 방향보다는 ,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주기도 하고 ...


아무리 작은 코드도, 내가 빨리 하려하지 말고, 그들이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고 ...



기다리고...


기다리고...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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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1:03

주말에 가족과 나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의 옥상 전경. 


아들이 진지하게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것도 신기했고, 


옥상에 이런 멋진 뷰를 가진 것도 재밌었다. 


경복궁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곳. 


강추다. 하지만 겨울에는 너무 추움.. ㅠ_ㅜ




사진.JPG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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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 컨텐츠를 제작하는 모델툴은 X파일 포멧으로 3DMAX에서 데이터를 익스포트 후

컨버터를 이용하여 우리 게임의 원 리소스로 제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부적인 규칙으로.. 


매쉬 당 하나의 메터리얼을 가지자고 논의를 했었다. 


그런데 최근 맥스에서 하나의 매쉬로 만들어서 익스포트한 데이터가 두개의 메터리얼을 가진다고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여 조사를 시작했다. 


맥스에서 데이타를 잘못 만든게 아닌지, 코드에 최근 수정 사항이 있는건지를 한참동안 실갱이 하면서 논의를 하던 중..


본 개수의 초과문제가 아닐까 하는 의문의 제기했다. 


참고로 과거에, 하나의 매쉬별로 최대 26개의 본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내가 모델툴을 계속 개발한 것이 아니었기에, (담당자 퇴사로 내가 현재 담당하는 중.) 중간에 이 내용이 변경된 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최근 그래픽 파트에서 60개의 본을 만들어서 넣었는데 잘 되더라 하는 이야기도 있었기에... 


하지만 최종 결론은 본 개수의 초과로 인해 서브셋으로 구분되어 나타나게 되었으며, 이 내용을 검토하니 X 파일 포멧이 어떻게 본을 인지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다른 포멧에서도 공통적인지를 모르겠다. 커뮤니티에 물어봐야지.. ㅠ_ㅜ)


이유인 즉, 본을 만든다고 다 본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고, 매쉬와 본 간 링크를 걸어야만 그 본을 인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들 겉으로 보이는 비쥬얼로만 판단을 하다보니, 오래 3D를 했던 사람들도 잘 몰랐던 내용이라서 상당히 고전을 했다. 


그래서 본 개수로 지정할 수 있는 최대 개수를 확인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고 받았다. 



 

 Shader 1.1

 Shader 2.0

 Shader 2.x 

 Shader 3.0 

Shader 4.0 

 상수 레지스터 개수

 96개

256개 

256개 

256개 

65535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본 개수

 32개

85개 

85개 

85개 

2185개 



잘 정리해놓고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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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11:47

(친구들이 수정한 버전)

This morning, I had some time to relax. Normally, I get up at 6 AM and go to my company before 8 AM.


Yesterday, I told a different company that works with mine that I would stop by today. (대충 이해 가지만 이렇게 말하는 건 너무 어려울 듯 ㅠ_ㅜ)


So this morning, I got up at 7 AM, helped my wife and took my son to kindergarten.


And I bought a coffee at Starbucks around there and gave my wife the coffee. And ate grapes.


And next, I discussed a schedule for developing a tool that a product that my team is making this year at that company needs. Then, I went to my company after lunch time.


Without knowing why, I could do work better.


I hope I have a schedule like today again.


(최초 버전)

Today's morning, I got relaxed time. Normally, I get up at 6 AM and go to my company before 8 AM. 

Yesterday, I made a promise with a cooperative company that is located around my house.

So this morning, I got up at 7 AM, helped my wife and took my son to a kindergarten . 

And I bought a coffee at STARBUCKS around there and gave my wife the coffee. And ate grape. 

And next, I discussed about schedule for a development tool that needs for the product that my team is making in this year in that company. After, I came to my company after lunch time. 

Without knowing why, I could do work better. 

I hope I have a schedule like today.


(모국어 버전)

오늘 아침은 여유로웠어. 보통 6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회사를 가는 편인데.

어제, 집 근처에 있는 회사에 미팅 약속을 잡았거든.

그래서 오늘은 7시에 일어나 아내를 도와주고,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지.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아내에게 전달해주고, 포도를 먹었어.

그리고 약속이 된 회사에 가서 올해 개발중인 우리 제품에 필요한 개발툴에 대한 스케쥴을 조정 한 후, 내 회사로 출근했어. 도착하니 점심 시간을 좀 넘었더군. 

왠일인지 오늘은 일도 더 잘되더군. 매일 아침이 이런 스케쥴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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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11:38

현재의 서버 구조가 락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서버가 느려질 수 있다는 건의를 받았다.


인정!! 서버의 남아도는 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자인된 코드들이라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지금 그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One Thread 모델로 돌아가자는 건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컨테이너에 접근하는 critical section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런 작업들을 하나의 thread로 몰아 넣자는 의견.)


안정적인거 좋고, 기존에 자신이 부딪혀 봤던 경험도 좋은 것이지만, 


지금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모험심의 문제는 아니다. 


나도 몇개의 온라인 게임을 오픈해봤으며, 그것들에 대한 한계도 많이 보아왔다.


16개의 코어 중 2~3개만 70%를 넘어서는 모습들을 보면서 .. 단지 안정성만 고려한 디자인으로는 이 한계를 벋어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이런 설계 모델로 mmorpg에서 하나의 물리 서버(1u intel zeon 2.6GHz던가.. 1pu 4Core * 2개 장착 서버에서)당 6000 가까이 받아냈다. 그 게임의 후속작이니 이대로 만들수도 있겠지만... )


하드웨어의 성능은 나날이 좋아져만 가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오래되고 안정된 모델로만 시스템이 설계된다면 안된다.


그냥 죽지 않는 서버를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한다. 


그리고 이런 인원이 있을때면 어떻게든 잘 설득해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진취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게 리더. 


근데 난 잘 설득을 한걸까? ㅠ_ㅜ  기분나쁘지 않게 잘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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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8:01

을 아들과 친구가 보고 왔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 극장에 다시 가서 둘 다 게노세크트를 받아왔다. ㅋㅋㅋ





근데 레벨 100이면 뭐해 ㅠ_ㅜ... 


전투중에 왜케 잠만 쳐 자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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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6:01

코스트코서 사온 이스라엘산 스위티.


까는건 힘든데, 먹을 땐 꽤 보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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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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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Bose 헤드셋.


코스트코에서 12만원에 업어왔는데... 괜찮네.


특히, 중저음의 사운드를 들을 때 일반 이어폰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름을 느껴 ~


이거보다 비싼 것들은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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