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8 02:04

여러 다큐를 통해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을 보아 왔지만, 그저 불쌍하다고만 생각해봤다. 


그냥 다른 나라 이야기 였으니까.. 내 아이의 일이 아니니까..


그 불쌍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우리 나라에서도 시작되려한다.


-------------------------------------------------------


아무리 다수의 시민들이 이런 문제들을 막고 싶어 하지만, 왜 안될까.


왜 미국조차도 시민이 원하는 의원이 아닌, 권력을 뒤에 업은 사람들이 당선될까.


돈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게 권력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지만, 현실은 그래도 돈과 권력이 좌우하는 것이다. 


봉사단체들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단걸.. 미국을 보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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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09:15

며칠째 야근...

주저리 2013.12.04 09:15

낮에는 회의와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조율하며... 


밤에는 혼자 남아, 퇴사한 인원들의 업무, 그리고 내가 리딩하는 업무,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업무들을 며칠째 하고 있다. 


균형감각이 없어지는 듯... 머리가 저 하늘위에 있는 듯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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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09:14

비유는 아니고, 아침에 모니터 보고 있는데 빙글빙글 도네.


왜 이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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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20:34

의료 민영화

주저리 2013.12.02 20:34

http://v.daum.net/link/51456589


우리나라도 준비중인 의료민영화. 


무려 약 담아 마시는 조그만 플라스틱 컵에도 가격을 책정하네.


그나마 가진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가난한 이들은 그냥 죽으라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_-a


부풀렸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게 현실이 될 것 같아 불안하다. 


내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것이기에 더 그런 듯. 


교육도 이렇게 되면... 참. ;;



마지막 맨트가 기억에 남네요. 


'돈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주는 것, 그것이 권력이다' 

 

 시장 경제에서 해결할 수 없는 복지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권력이다 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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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17:01

대충 세어본 횟수. 


일단 일정에 세워진 작업은 끝내면서 쳐다보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산적이진 않다. 


자신을 위한 변명으로 .. "쉬는 시간에 보는건데 뭐"하고 해보지만 그 시간에 책을 읽던, 프로젝트를 한번 더 생각하던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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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09:43

끝임없는 관심이 필요한가보다.


괜찮다 싶었던 사람인데도, 잠시 관심을 두지 않았더니 회사를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하네. 


다른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질때까지 시간이 걸린 동료였고, 그리도 작업을 꽤 성실히 해냈고, 최근엔 동료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중간 관리자의 문제일지, 팀장으로서 팀의 리딩의 문제일지, 혹은 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끌고 가지 못한 내 불찰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매일매일 생각하지만, 리딩을 한다는건 어렵다. 즐기고 싶지만, 최근에 더 노력하지만 ... 어려운건 어렵네.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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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4:56

비운 다는 것

주저리 2013.02.08 14:56

작년까지 미친 듯이 코딩을 한 것 같다. 


부끄럽지만 인력관리, 팀 운영. 모든 면에서 아직도 부족한 것들은 넘쳐나고 있다. 


가끔은 사람을 대한다는 것이 너무나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아직도 있다.


작년 GSTAR 직전을 생각해보면 관리 능력과 팀장으로서 팀의 미래를 보는 능력은 그야말로 빵점이었다.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코딩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내 주변을 돌아봤다면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까. 



프로그램 파트 메인을 무능력자에게 맞기고 나는 현실을 도피했다. 


내가 코딩 안하면 눈앞의 버그들이 절대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스스로를 벼랑으로 몰았다.


내가 부족한 것들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깟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팀원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자기 혼자 바쁜 척 하는 팀장에게 누가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게나. 


지금도 그 짐을 지고 있는 듯 하다.




지금이라도 하나 하나 엉킨 실을 푸는 심정으로 이 모든 것들을 반성하고 반성하면서 풀어간다. 


이제 그만 좀 "척 하는" 나쁜 버릇은 버리고, 좀 더 솔직해져 가야겠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한다.


발톱의 때만큼이나 깨우치긴 했나 모르겠지만, 비운 다는 것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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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20:48

최진기(강좌 재밌네요. 유료 강좌는 가격이 높네. 그래도 하나씩 들어보고 싶네요. 강좌는 재밌는데 어떤 강의는 시작(제목)과 끝이 좀 안이어진다거나, 너무 극단적인 혹은 오류가 있는 자료를 준비할 때가 있음. ^^;)의 뉴스위크 42를 보고나서... 



앙겔라 메르켈(여성수상) - 독일 수상 => 집권 과정이 재밌네. 기민당 소속인데..

2009년 총선에서 독일의 기민당과 사민당이 이때 둘 다 과반수가 못넘어서.. (각가 40, 35. 다른 당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50석을 못넘음.) 그래서 원래 재투표 해야 되는데.. 각각 소수 정당을 꼬시지 못하자 두 당이 야밤에 합심해버림. --;이게 독일에서 정치적성향이 다른 좌-우 대연정임.



기민당(우파정당) 40석, 사회민주당(좌파정당) 35석 .. 이래서 장관수 15석을 각각 7,8로 나눠먹음. 대신 기민당에서 수상을 뽑음. 그게 메르켈임.


올랑드 - 올해 17년만에 좌파 대통령이 됨.  이번 선거의 결과는 사르코지 48.9% , 올랑드 51.1% 사르코지가 그지같아도 지지율이 장난 아니네. 웃긴건.. 결선에서 극우파인 르펜의 딸인 마린 르펜이 첫 선거에서 18% 받음, 결국 사르코지가 지지를 받았지만. 이 르펜의 딸이 결선투표에서 사르코지를 지지하지 않고 자유투표하라고 함. 그 덕분에 올랑드가 이길 수 있었다고 함.


17년전 미테랑이 있었는데, 선거할 때 붉은 장미를 물고 선거 활동을 했다고 함. 좌파니 사회주의(공산주의)자인데.. 붉은장미는 비폭력의 의미로 물고 선거활동을 했다고 함. 유럽 최초로.. 본격적으로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당이 집권을 한 사건임. 


둘다 사회주의당임. 


올랑드는 선거 승리 후 취임식을 조촐하게 했다고 함.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이 사람의 대표적인 정책이 긴축완화. 상황이 어려우니 긴축(세금 많이 걷고, 쓰질 않음.)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 


세금 많이 걷음 -> 가계는 가처분소득 죽음 -> 생산이 저하됨 -> 경제가 줄어듬 => 악순환된다는 판단. 생산이 줄면 -> 조세수입이 줄음 -> 세율을 더 올려야함. -> .. 이렇게 악순환 됨.


케인즈의 이론. 찾아서 한번 볼 것!


* 공약사항

 긴축완화 성장정책

부유층, 대기업 증세


유럽신재정협약(GDP의 3%만 빚지자. 이런거.. ) 재협상 (아래 채권을 발행하려니...)

유로본드(채권) 발행 => 위 정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 

  => 이러면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독일이 돈을 내야 하는건데, 독일은 별로지. 그래서 올랑드의 정책에 반대함. 

 => 프랑스는 eu하면서 독일이 잴 많이 득봤으니 이제 좀 풀어라.. 

 => EU운영기관은 .. 중립 입장? 하지만 유럽신재정협약은 준수하면 좋겠다.. 정도?









베를루스코니.. 이테리..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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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본능??

주저리 2012.06.08 15:47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불규칙과 무한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건가?


아이가 내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간 걸 지적하네. 이상하다고.. 


여러 어린이들은 바다도 무서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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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2

주저리 2012.06.07 12:26

갓 오브 워 트레일러 중 코끼리 머리의 인간형 몬스터의 머리를 가르는 장면에서 사람들의 함성소리.. 


로마시대 .. 원형 경기장에서 격투가들이 서로를 잔인하게 죽이는걸 보고 즐거워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혁신적인 기술을 보고 지르는 함성은 아닌 듯.. -_-a  머리를 가르니 속에 있는 뇌가 보이는게 혁신적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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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센트럴 3

 => 갈수록 캐릭터는 비호감이 되지? 게다가 폴리곤수는 더 극감한 듯... 미친거 아냐 --;


축하공연 한 어셔가 불쌍해 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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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us , beyond : two souls과 같은 게임의 사실적인 표현은 점점 더 능력이 증가하는 듯. 잔혹성까지 너무 사실적이어서 좀 울렁거리긴 한다. 대단하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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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에서 발표한 루미너스 엔진은 정말 엄청난 듯. ps3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게임이 곧 나오겠네. 쵝온데 --b   도데체 어떻게 제어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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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e3 갔을 때 점심먹으러 나가다가 어떤 대학생쯤 되보이는 미국인이 .. 전시 다봤으면 카드 좀 달라고 했던게 문뜩 기억나네. 비싸기도 비쌌지만 그정도 열정이 있다니..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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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스팩... 해보고 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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