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0 12:23

잡것들 모음.

주저리 2015.09.10 12:23

어떤 것들은 이슈가 되고나서 금방 잊혀져간다. 


아무리 중요한 것도... 내 세금이 몇몇의 이익을 위해 막 쓰여도... 죄진 넘들이 우리 머리위에 올라가도.. 


그래서 그런 이슈들을 지속적으로 기사를 자동으로 모아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미루고 미루었는데.. 


수동으로라도 일단 시작은 해봐야겠다 --a


혹시 보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정보 주셔도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이렇게 기사 모으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


[세금낭비]

[2015.09] 외교부, '잘사는 국가'에 공적개발 1000억원 지원


[법안 이슈]


[4대강]


[해외 /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5.09]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또 해양유출…6개월 새 6번째 

             후쿠시마원전 정화처리 오염 지하수 14일 해양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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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51

일 이야기는 아니고... 


모든 아빠가 그렇겠지만, 나의 아빠도 정말 옆 길 한번 안보고, 인생 열심히 사셨다. 


시골의 어른들에게 매번 생활비를 보내고, 힘든 형제들 돌보면서도 XX은행의 최연소 지점장이 되었다. 


어떨 땐 호랑이 같고, 어떨 땐 한 없이 인자한 아빠의 모습을 보며, 내가 어른이 되면 이런 어른이 될거라며 생각하며 자랐다. 물론 삐뚤어질 땐, 아빠같은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 --ㅋ


하여간.. 다행히 좋은 부모 만나서, 큰 풍파없이 인생을 살아오며 나중에 성공하면 나도 내가 받은 사랑의 반만큼이라도 세상에 값고 살아야지 했지만... 


아직 성공했다고 하긴 좀 ㅜ_ㅡ 스쳐가는 월급보며 한숨을 쉬고 있지만, 어느날엔가.. 자신의 인생을 항상 행복해하며,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힘든 사람들을 돌보기에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을 보니 성공하면 남을 도와야지 라는 생각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몇 해 전부터 조금씩이나마 후원를 하기 시작했고, 최근 한 곳을 더 추가했는데 매우 인상적인 사회 기업이었다. 


(기존에 하고 있던 후원)

http://fhs.pmsys.kr/index.php ==> 새희망씨앗.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곳. 내 기부가 어떤 어린이에게 전달되는지 알 수 있다.

http://www.minjok.or.kr/ ==> 민족문제연구소. 좀 너무 치우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때 중단할지 고민했었지만, 다른 시각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계속 후원 중.


여기가 오늘 소개할 곳인데, 매일 TV에 나오는 대출 광고를 보며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라고 말은 했지만, 언제 우리 가족에게 닥칠지 모르는 문제 아닌가. 또 이런 상황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쉽게 당하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런 좋은 기업이 있을 줄이야. 


http://strikedebt.kr/ ==> 희망살림

http://cafe.daum.net/edufp ==> 여기 영상보고 후원 시작함.



(2015.7.14) http://www.greenpeace.org/korea/ ==> 유명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패인 보면서 동참시작. 이전에도 해양 생물 보호 등의 동영상을 쭉 봐오면서 어떻게 할까 했는데.. ^^


후원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강연 보시고, 글 보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다. 


한번씩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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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6:55

동기부여

주저리 2015.03.16 16:55

동기부여는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무엇이든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누구나 불안해하기 마련이다.


이때, 흔들리지 않고 다시 앞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라 동기부여이다.


처음 시작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작심삼일에 매번 그친다고 낙담하지 않아야 한다. 


삼일을 사일로, 사일을 오일로 늘려가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이룰 수 있다. 


책을 통해서든,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든 동기부여는 끊임없이 필요하다. 


한두번 마음이 흔들렸다고 " 난 역시 안돼"라고 생각하지 말자. 


목표하는 바가 분명하다면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강한 마음을 가질 수록 더 목표에 빨리 다가갈 수 있다. 


낙담할 시간에 다시 한번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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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8:40

내 인생의 마지막 목표는 힘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내 자신이다. 


개발도 정말 재미있는 일이며, 평생을 해도 지루하지 않겠지만.. 


내 마지막은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고, 꼭 성공해서 많은 이들을 도와줘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러 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봉사라는걸 보면서... 꼭 뭔가를 크게 가져야만 도움을 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글에서만 보던 것들을, 몇 해 전부터 실천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보면서 그런 생각이 깊어졌다. 


그래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이 블로그는 개인 저장용이었지만, 혹시 누가 지나가다 보신다면...



미아 찾기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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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34조 6항

주저리 2014.04.28 11:17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에는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4월 16일,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책임자들은 그들이 책임을 져야할까 두려워 구석에 숨어 있었으며, 리더는 책임자들을 책망만 했다.

대한민국은 리더가 꾸짖기만 하고, 책임자들은 꾸짖음이 두려워 숨죽이고만 있으니, 아무리 가벼운 상황에서도 결코 그들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것임이 분명하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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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멍청한 상사 : “절대 윗분들께는 말하지 마”
스마트한 상사 : “(변경사항이 있으면) 항상 나에게 보고하도록 해.”

9. 
멍청한 상사 :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매시간마다 점검하도록 해”
스마트한 상사 : “이게 자네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야…”

8. 
멍청한 상사 : “사무실 용품을 적게 써라”
스마트한 상사 : “업무를 완료하는 데 신경을 쓰게.”

7. 
멍청한 상사 : “고객은 항상 옳아”
스마트한 상사 : “나는 자네의 결정을 지지한다네.”

6. 
멍청한 상사 : “회사에 충성하길 바라.”
스마트한 상사 : “자네가 얼마나 가치 있냐가 중요해.”

5. 
멍청한 상사 : “우리 회사는 능력주의야”
스마트한 상사 : “우리는 최고를 채용하고 최고를 승진시키려고 노력한다네.”

4. 
멍청한 상사 : “돈은 많이 못 주지만, 자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스마트한 상사 : “자네가 얼마나 가치 있냐에 따라 연봉을 받게 될 것이고, 또 무언가를 배우게 될 거야.”

3. 
멍청한 상사 : “그 소문에 대한 근거는 없어.”
스마트한 상사 : (아무 말 하지 않는다)

2. 
멍청한 상사 : “내가 하자는 대로 하든가, 아니면 떠나든가”
스마트한 상사 : “자네의 방법으로 한번 해보자고.”

1. 
멍청한 상사 :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야!”
스마트한 상사 : “나는 이런 결정을 내렸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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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주저리 2014.01.08 14:38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영구치가 없는 상태로 이십년을 넘게 살아왔다. 


몇년 째 고민하다, 최근 브릿지로 해두었던 곳에 문제가 있는 듯 해서, 오늘 가서 그냥 임플란트를 해버렸다. 


강남역 바로 옆에 있는 킨플란트에서 상담만 한 세번하고, 무서워서 몇년째 미뤄왔다.


(병원 내부에서 보이는 강남역 뷰)


마취 되어 있을 때는 코로 숨을 못쉬는게 답답했는데, 마취가 풀리고 나니 고통이 없는 것 같은데 자꾸 눈물이 난다. 


진통제를 잘 먹지 않는데, 오늘은 계속 눈물이 나서 먹어버렸다. 몸이 괴롭다고 눈물로 신호를 주는 듯..


임플란트 할 때 전동 드릴 같은걸로 이빨에 보정물을 끼우는 것이, 아픈건 아닌데 너무 힘들었다. 


얼굴 전체에 뼈를 타고 전해지는 진동 같은거.. 



뼈를 깎는 성형 수술은 도데체 어떻게 하는거야... 진짜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단 생각이 든다. 



아.. 고통은 모르겠고, 눈물 좀 안흘렀으면 좋겠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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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dieux ~~

주저리 2013.12.31 17:14

2013년의 마지막 날이 왔다.


몇시간 후면 내 나이도 마흔이 된다. 


새해에는 RS2의 성공적인 릴리즈만을 머리속에 담고 시작하고 싶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완전한 리더가 아닌 상태로... 


팀을 운영한다는 것은, 전세로 살면서 집을 꾸미는 것 같은 기분이다. 


쉽게 못질 하나 못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 프로젝트는 내 젊은 날의 인생이 담긴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걸어온, 내 인생의 한 부분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한 부분이다.



어느 한 순간도 이 프로젝트에 완전히 몰입하기 힘든 순간 순간이었으며,


한발짝 걸은 다음, 한번 뒤돌아보고를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들이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후회를 남기지 않을 한해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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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때문인지, OST 들으면서 자꾸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 바빠 죽겠구만.. ㅠ_ㅜ 



하여간.. 1994년 .. 난 나정이처럼 한번에 대학을 못 들어가 재수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내 인생의 첫 연애라는걸 해봤는데, 그 시절의 애틋함은 확실히 요즘은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지금 연애한다는건 아님.. ;;;)


만나기 전 약속 장소를 잡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러다 포기하고 가려고 할 때쯤 상태방이 저 멀리서 헐래벌떡 뛰어와서 하는 말이..



"오빠, 여기 있으면 어떻게 해.. 신촌 지하철 3번 출구에서 보기로 했잖아."


ㅋㅋㅋ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해볼 틈도없이 핸폰으로 전화를 하면 해결될 일이지만.. 


이전의 그런 사소한 오해로 길이 엇갈리고,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오직 기다리는 것만 가능했던, 그런 시절이었는데.. 아.. 삐삐가 있긴 했네 ㅋ    기억도 안나지만.. 



야근하다 뜬금없이 생각나서 적어보내.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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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염분 호수에서도 살아있는 생명체가 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말고도..


그런 물고기들이 사는 것처럼 우리도 어려운 환경에서 결국은 견뎌낼까?


아니면 공룡의 멸종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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