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4 23:32

75년생인 나에게, 응답하라 1994는 정말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찡 ~~~ 하다.


드라마 안의 알콩당콩한 연애말고, 이런 저런 감정이 생기는데... 


딱히 표현할 말이 없네. -_-a



그냥 내 인생도 저런 드라마였던가.. 싶기도 하고... 


그때 재밌게 못놀아본게 후회도 되고..


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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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서 뭔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하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문득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때 포기하면 안한 것과 다를 바 없다.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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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1:21


전문 서적 외 100권 읽기를 안한지가 어언 5개월 정도 흐른 듯. 봤던 책들을 다시 보거나 시간 날 때는 작업을 하다보니 ... 안하게 되네. --;; 다시 시작이 필요한 듯 해서.. 

일단 최근에 읽은 전문서적부터 올려본다. 


전문 서적이니 번호를 붙일 필요는 없을 듯 하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다시 시작. 


이건 읽은지 좀 되서 간단히.. ^^a 다음부터는 읽을 때 아예 정리를 해야지. +_+

=================================================================================


애자일에 대한 책은 여러권 읽었었지만.. 이 책은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내용이 새로운 것이 있는 건 아니고, 서술을 잘 해놨달까.. 스승과 제자의 대화를 보면 내용은 너무나도 뻔한 결과지만, 그 뻔한 결과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써놓았다. 


애자일에 대한 다른 책을 읽고 내용은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될지 모른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임.


이것도 틈 날때마다 조금씩 반복해서 볼 필요가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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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아는 사람은 알겠지 ㅋ)이 얼마전 TV에서도 언급하길래 궁금해서 봤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의 생일 파티에서도 OST 좋아한다고 이야기도 했었었고.. )


명작이긴 하지만 햇님은 왜 이걸 그리도 좋아하는걸까? 멋진 하울과 마법, 그리고 오랜 기다림이 있어서인가? 그게 여심을 흔든걸까?


명작이라고 듣긴 했지만 그 느낌을 살리기에 119분은 너무나도 짧은 느낌이었다. 


소피가 하울을 목숨을 걸 정도로 사랑할만한 계기도(같이 하늘을 난 그 한 순간? 그 정도면 충분한건가.. 하울의 미모라면.. ㅋ), 하울과 소피의 이어진 끈을 알려주는 장면도.. 


혹은 내 감성은 이제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너무 계산적이 되어 버렸나.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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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이라고 쓰고나니 뭔가 자신이 없어지네 --; 

예전에 읽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플롯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 #ㄲ!@#ㄲㅇㅃ#@$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니 다시 보고 싶어진다. 

시놉시스, 플롯 ... 뭔 차이지.. 구글링을 해봐야겠군. --;

.

.

.

.

.

그런거군... ^^ㅋ


뭐.. 그런건 뒤로하고.. 여러 컨텐츠를 보면서 느낀 점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시나리오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것이란 찾아보기 힘든 듯 하다. 

여주인공이 메인이 되는 드라마를 보면 신데렐라형, 인어공주형, 콩쥐팥쥐형 등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동안 구전되어 오거나 오랜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가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가장 중요한건 이용자가 따로 뭔가를 기억할 필요가 없는, 이미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 전개의 구도가 이미 있으므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미 기존에 알고 있던 대립관계에 지금 보고 있는 인물을 대입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식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그렇지 않게 만드는게 능력일 듯. 지금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속았다랄까.. 그럴것 같았지만 그 사이에 일어나는 여러 장치를 보면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뭔가 반전을 기다리기도 하고.. 실제로 반전이 있기도 하고.. 

기존의 내용을 얼마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집 하는가에 따라 흥행의 요소를 결정하는 듯 하다. 


음... 이 내용은 소설, 즉 대중적인 성공을 위해서 고민하면서 생각한 개인적인, 좀 .. 기본이 모자란 인간의 생각을 꾸깃꾸깃 정리한 생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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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게 된 계기는 즐길거리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다. 

게임, 그리고 더 많은 즐길거리를 만드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무엇이 '무'에 가까운 것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는 이런 것으로 만드는, 힘을 불어 넣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최근, 그림을 연습한다거나 드라마나 혹은 영화를 새벽 시간에 억지로라도 하나씩 본다거나 하는 행위를 해본다.

인디게임이라는 탭을 이곳에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게임이 아닌 다른 형태의 것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소설이라는 탭을 만들어 보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 -_-; 질러놓고 버린게 한두개도 아니지만.. 길게 보고 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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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19일 생의 올해 12살이 될 여성이다. 아이라고 하기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성숙해 있지 않은가.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화장을 한 모습은 조금 불쌍하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Aa5AGxCuM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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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 it

dream it

b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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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54
45.


 그냥 수필식의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책의 주인공격인 지현(나와 이름이 같군. ^^)이가 소개하는 외국어 공부 과정, 방법등의 내용이었다. 의외로 신선한 공부 방법이 있었고, 특히 손으로 그린 그림과 text를 삽입한 교재는 정말 재미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좋은 말 하나. "영어를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아라". 마치 내가 게임 제작이라는 목적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수단으로 삼는 것처럼.. ^^a

그리고 앞으로 책을 단순히 읽고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비평을 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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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32
Forbes Korea 의 [style talk] 섹션의 한 제목이다. 


"옷을 입었을 때 자기 자신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야만 베스트죠.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약간의 포인트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나만의 스타일입니다. 스타일은 유행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내면에 가지고 있는 무엇이죠."

이탈리안 리노 이엘루치씨의 인터뷰 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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